민선 8기 청주시가 출범한 지 어느덧 3년이 지났다.
청주시는 지난 3년간 총 34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또한 국비 확보 규모 역시 2조 원을 넘겼고, 시의 연간 예산은 4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특례시에 준하는 재정 역량을 갖추게 됐다.
청년 고용률은 전국 2위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평판 평가에서는 3회 연속 1위에 올랐으며, 글로벌 도시경쟁력 평가에서도 국내 기초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등 청주시는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성장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하는 소통 행정이 있었다. 청주시는 ‘청주톡톡’, ‘시민100인위원회’, ‘청주시선’, ‘상상발전제안’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시민과 직접 교류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형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시의 3대 현안 중 하나였던 청주시 신청사는 오는 6월 30일 착공하며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원도심의 고도제한 완화, 우암산 둘레길 조성, 송절동 도축장 및 우시장으로 인한 악취·소음 문제 해결 등 주요 민원들도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마무리 지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청주시는 이제 88만 도시를 넘어 100만 자족도시를 향한 다음 목표를 세우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실천과 실행 중심의 행정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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