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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연결 나선 케이리더스 민아윤대표, 해외 취업 생태계 확대

신현태 글로벌경영연구원장이 2026 강서 옥타 전시회에서 민아윤 케이리더스 대표와 전격인터뷰를 실시했다. 민대표는 글로벌 인재 매칭 사업과 해외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핵심 사업으로 내세웠다. 한국에 유입된 유학생들이 항공기 제조와 건설기계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연계하며, 현재까지 약 400명 취업 성과를 확보했다. 단순 취업 알선을 넘어 산업 수요와 인력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비자 문제 해결도 주요 축으로 꼽힌다. 유학생들이 체류 과정에서 겪는 비자 연장과 행정 절차를 법적 기반 위에서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영주권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해외 취업 분야에서는 과거 고용노동부 산하 사업인 K-Move 스쿨 운영 경험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한국 인재를 일본과 미국 등으로 진출시킨 경험을 축적했으며, 현재 사업 모델에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

민 대표는 일본 내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일본 도쿄 인근 사이타마 지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최근 상임이사로 역할을 확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옥타 차세대 인력으로 육성하고, 현지 기업과의 연결망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민 대표는 “국내외 인재가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흐름은 더욱 빨라지고 있다”며 “취업과 체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플랫폼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해외에서 기회를 찾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는 구조를 만들어 사회적 가치와 기업 성장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케이리더스 모델이 단순 취업 알선을 넘어 인재 이동과 정착을 포함한 통합 서비스라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특히 옥타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진출 기반 확대는 향후 글로벌 인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할 요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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