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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책동네 31’ 북토크, 기후위기 주제로 첫 행사 개최

경기도 31개 시·군의 동네책방을 문화 거점으로 만드는 모임 ‘책동네 31’이 오는 8월 30일 첫 북토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초대 국립기상과학원장을 지낸 조천호 교수의 저서 ‘파란 하늘 빨간 지구’를 주제로 기후위기와 인류 생존을 논의한다.

북토크 진행은 배우 예지원이 맡는다. 책동네 31 측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소통을 넓히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책을 사랑하고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라운지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시작 전 오후 2시 30분부터 책 벼룩시장이 열린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음료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도서는 별도 구매해야 한다.

‘책동네 31’은 앞으로 매달 문학·영화·아동문학·시 분야의 저자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이어갈 계획이다. 9월에는 문학비평가 이광호, 10월 영화감독 장성호, 11월 아동문학가 황선미, 12월 시인 나태주가 차례로 참여한다.

문의는 책동네 31 이진용(010-8702-0317), 진승진(010-5451-9937)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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